aaaaaa.neun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작정 여행 프로젝트 [ 11.08.15 ~11.08.17 ] 무작정 여행중 무작정 여행 프로젝트! 그냥 아무대나 가서 휴가나 즐기자 계획중 1분전만해도 슈퍼쨍쨍하던 날씨가 갑자기 장트라볼타가 된거같다. 여행의 묘미는 역시 예측할수 없는 날씨에 대한 대처능력이지 ㅎㅎ 더보기 무작정 여행 프로젝트 [ 11.08.15 ~11.08.17 ] 무작정 여행중 무작정 여행 프로젝트! 그냥 아무대나 가서 휴가나 즐기자 계획중 새벽잠 설치고 밖에 나오니 너무나 귀여운 청개구리 마저도 나와 같은처지같아서 자연을 사랑하는 착한나는 이녀석을 재워주었다 흐흐흐 더보기 무작정 여행 프로젝트 [ 11.08.15 ~11.08.17 ] 무작정 여행중 무작정 여행 프로젝트! 그냥 아무대나 가서 휴가나 즐기자 계획중 우리들의 물놀이는 그곳에 있는 모든 휴가인원들중에서 가장 잼있게 놀았다고 난 장담할수 있다!!!! 물놀이에 나이가 무엇이 중요한것인가? 그저 애들처럼 잘놀면 된다. ㅎㅎㅎ 더보기 무작정 여행 프로젝트 [ 11.08.15 ~11.08.17 ] 무작정 여행중 무작정 여행 프로젝트! 그냥 아무대나 가서 휴가나 즐기자 계획중 나온... 길잃은 우리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슈퍼슈퍼 쉽게 그려진 관광지도~~~~~ 네비로 못찾고 1시간을 해매고 다녔겄만 역시나 토박이 사장님이 그려놓은 관광안내도는 너무나 쉬운 사인 시스템이였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것도 여행의 맛중 하나지 ㅎㅎㅎㅎㅎㅎ 더보기 무작정 여행 프로젝트 [ 11.08.15 ~11.08.17 ] 무작정 여행중 무작정 여행 프로젝트! 그냥 아무대나 가서 휴가나 즐기자 계획중 나온... 슈퍼 시골길.....!!! 완전 진짜 너무 좋다. 가슴속이 뻥! 뚤려서 스트레스따윈 한순간에 날라간 느낌이였다. 이래서 귀농을 하는것인가?????? 더보기 무작정여행 프로젝트 [ 11.08.15 ~11.08.17 ] 무작정 여행중 무작정 여행 프로젝트! 그냥 아무대나 가서 휴가나 즐기자 계획중 나온... 그 유명한 덕평휴게소!!!!! 정말 좋구만..... 특히 피자 핫도그맛은 과히 별 5개 드립니다!!!!!!!!!! 더보기 강씨 패밀리 [ 11. 08. 14 } 작은아부지 생신 매년 작은 아부지생신때는 유난히 유쾌하면서 시끌시끌하다. 그중 꼭 지나쳐야 할 프로그램은 작은아부지 그리기 경시대회이다. 올해는 작은아부지생신으로 드린 맨유 지성표 프리미어리그 자수가 박힌 특별유니폼이 작은아부지가 맘에드셨는지 축구선수 컨셉으로 모델을 하신다. 모든 식구들이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ㅎ 당연히 애기들이 매달을 가져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림을 다그리고 나면 온 식구들이 투표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각자의 예술에 견해를 토론하면서 열띤 투표과정이 진행된다.ㅎㅎ 애기들의 부당거래와 뇌물... 너무나 귀엽다....결국 애기들이 상금을 휩쓸고 그림경시대회는 마무리를 진다. 내년에는 상위권 진출을 목표로 분발해야겠다 ㅎ.. 더보기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 11.08.02 ]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오늘은 무심코 지나갔던 것들중 재미있는 것이 있어서 포스팅하려한다. 출근길에 있는 담벼락에 있는 경고문이다. 솔직히 그냥 지나치면 그려러니 하겠지만! 이경고문을 자세히 읽다 보면 참으로 재미있다. '재활용이 아닌물건 월담너머로 버리지 말것' 자....여기서 이경고문을 만든 디자이너는 분명 자신이 말하고 싶었던 것을 확실하게 표현한것 같다. 월담너머에 강조를 준것은 이 경고문에 확실한 포인트다.... 하지만 왜? 재활용이 아닌물건인것가? 왜? 그럼 재활용은 월담너머로 버려도 된다는것인가? 그는 왜? 하필왜? 재활용만은 허용한 것인가? 아니면 재활용을 버리는 이를 시험해보고자 하는것인가? 정말 수만가지의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경고문이다. 대단하다라고 느끼지만 이작가에.. 더보기 간지아이템 [ 11.07.31 ] 뜻하지 않은 선물 하나밖에 없는 브라덜이 갑작스레 들어와서 나에게 내민선물 보자마자 대만족.......으하하하하 더워서 끈적끈적할때 적절한 선물이다 ㅎㅎㅎㅎㅎㅎ 썡유~ 더보기 인내와 존경 [11.07.22 ] 인내와 존경 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려면 3주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엄청난양의 비가 내리기전....회사를 올라가는 계단에 아주 조그만한 새싹하나가 있었지.... 정말 잡초하나가 참 안어울리구나...하면서 콧방귀를 내쉬며 난 회사계단을 올라가곤 했지.... 그리고 나선 2주동안의 슈퍼 폭풍비가 우리나라를 강타하면서 계단앞에 새싹잡초따위는 내기억속에서 사라졌고, 지구의 멸망과 앞으로의 생존문제, 그리고 당장눈 앞에 닥친 디자인보고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지... 후후후 긴 장마가 끝나고 슈퍼폭염으로 첫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문득 오늘 출근하는 조그만한 새싹녀석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아주 튼실하고 건장한 잡초한녀석이 회사계단앞에서 마치 "여기가 올라가는 곳이예여~..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