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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하루에 시작과 끝 수많은 포스트잇과 자료들 그리고 아이맥 마지막으로 든든한 Kkuk! 하루의 시작과 끝이 사무실.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간다. 그리고 내일은 다시 시작된다. 그리고 내일모레도.... 더보기
추억의 뽑기 대학로에서 오랜만에 본 추억의 뽑기. 수많은 어린이들과 나와같은 또래의 청년 및 여성분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뽑기아저씨의 멋진 요리과정을 보는데 그때만큼은 모두가 하나가 된것처럼 아저씨의 손끝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었습니다. 뽑기의 빅재미는 하트모양과 별모양을 자르는데 가장큰 의미를 두는데 뚱글양은 별이 반조각이 나버려서 결국 울상을 지으며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 내내 아쉬움을 보였습니다. 추억의 뽑기로 어렸을때 뽑기 만든다고 설탕과 소다를 왕창 부었다가 집에 불을 낼뻔한 풋풋한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던 날이였습니다. 더보기
Slider Case for iPhone 4 Black 드디어 내손에 들어온 인케이스 슬라이더 아이폰케이스 화이트가 인기가 있는 이유를 알겠더군... 솔직히 쫌많이 이쁜건 인정함. 하지만 모든 기계쪽은 오로직 블랙이 진실임을 굳게 믿고있는 나에게는 블랙케이스가 더 멋지다.. 이제 가방만 사면 되겠군, ㅎㅎㅎ 더보기
애물단지 우리집에 온지 어느덧 6개월... 손바닥만할때 와서 지금은 2배정도 커버린 우리집 애물단지 솔. 요번 명절때 어머니께서 전을 부치기위해서 준비하는내내 간섭이란 간섭은 죄다 하는데... 무서운 우리어무이 끝내 포기하시고 솔이의 개인행동을 눈감아주시는....... 이 기집애는 완전 능구렁이다......정말....머리가 좋은건지.....암튼 이녀석땜에 집에서 웃음소리가 많아진것은 너무나 좋다. 가족의 화목함! 이녀석이 플러스요인인듯 하다...부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더보기
재미있는 아이디어 재미있는 디자인 ㅋㅋㅋ 재미있다. ㅋㅋㅋ 그냥 이곳저곳 디자인사이트 보는중에 문든 미소를 짓게하는 이사진... 균형감이 어쩌구저쩌구.....완성되보이는 어쩌구저쩌구.....조형성,덩어리감..... 요즘 디자인한다고 이것저것 머리싸메고 굴리고...... 머리가 복잡한 나날속에... 좋은 디자인은 아니지만 치어리더의 응원이 나에게 힘내라고 메세지를 전해주는데 잠시나마 여유로운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재밌게 일하고 재밌게 디자인해야겠다. 힘내자 아자! 러러러럴! 더보기
추석선물 - 콘란과 베일리의 디자인 & 디자인 명수형의 깜짝방문과 함께 추석선물로 디자인 백과사전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두께의 이책은 알파벳 A~Z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디자인을 좀더 쉽게 알수 있게해놓은거 같습니다. 디자인 백과사전 왠지 쫌 있어보이는..... 감사합니다 명수형~ㅋㅋㅋ 또한 명수형만의 멋진 캘리그라피그리고 명수형의 금박스티커... 음....역시 디자이너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디자이너라는것을 잃지말아야한다는것을 느끼게해주는 편지였습니다. 더보기
카메라..카메라.. 집에서 찾아낸 레어 카메라 두대... 아부지께서 어렸을때 주로 사용하시던 카메라라고 하시던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fujica 110 camera. 정말 슈퍼간지이긴 한데.....왠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클꺼 같은 기분이 든다. 폴라로이드 700필름과 110필름의 가격이 흠.... ㄷ ㄷ ㄷ 그래도 가지고 있음 유용하게 쓰일수도 있을듯! 그전에 얼릉 카메라를 사야겠다...... 더보기
월드컵예선전 뜨거웠던 여름!!!! 월드컵으로인해 우리 강씨네 일가는 모든응원준비를 마치고 작은아부지댁으로 집합했다. 이미 그열기속의 시간은 두달이나 지나갔지만 나의 열정은 아직도 식지않았기에 올린다. 사실 그동안 바쁜것도 있고 귀차니즘이 가장 많이 작용한것이라 보면될듯..... 미쳐 참여하지 못한 친척과 개인의 사유로 인하여 올리지 못하는 사진들을 제외한 내가 뽑은 베스트 사진. 4년후엔 강씨 패밀리의 인원수가 더더욱 늘어씀한다. 더보기
추억의 브랜드 발견!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서 삼우재를 지내고 산소를 내려와 잠시들린 온양온천이 있는 곳. 나와 같은 시대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알란가? 내가 중학교때 선풍적으로 중딩에 가슴속에 파고든 브랜드 '잠뱅이' 이곳에서 난 추억의 브랜드를 보고야 말았다. 기억에서조차 사라졌던 브랜드를 내앞에서 보고나니 정말 이곳은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15년이나 지난 지금 잠뱅이의 간판을 보니 캘리그라피의 솜씨가 정말 환상적이다. 그때당시 닉스,겟유즈드,미치코런던,292513스톰 등 명조체와 고딕으로만으로 잘 만들어진 그래픽 로고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독특한 형태의 캘리그라피를 이용한 잠뱅이의 틈새시장공략이 어쩌면 먹혀들어갈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브랜드의 바지를 사려고 부모님 몰래 용돈을 조금씩 모았던 기억이 뇌리에 떠올랐.. 더보기
인간의 심리 친 할아버지께서 91세의 연세로 운명하셨다. 상을치르면서 난 할아버지 장례식에 오는 조문객들이 쓰는 방명록에 굉장히 신기한것을 보았다. 첫페이지에 처음으로 쓰는 사람의 글씨체나 글자체,글자위치,레이아웃에 따라 그페이지들의 느낌이 같아지는 것이였다. 서로 모르는 사람인데도 처음에 쓰는 사람에 따라 그페이지의 느낌이 같아진다는 것! 정말 재미있는 광경인것 같다. 너도나도 한 소속이 되려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런한 현상을 무엇이라고 하는 지 너무너무 궁금 하다. 나라면 그냥 무시하고 내가 쓰던대로 쓰려고 하겠지만....어쩌면 이런상황에 나역시도 똑같아 질지도 모르겠다. 심리학에 대해서 공부를 해봐야겠다. 인간의 심리는 정말 신기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