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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돌아온 무한도전 [ 12.07.21 ] 너무나 기다렸던 무한도전 무한도전이 드디어 돌아왔다....정말 정말 정말 너무나 뭉클하군 더보기
진짜 오랫만에 [ 11.10.24 ] 너무나오랫만에 빵터진 웃음 진짜 오랫만에 무한도전보면서 명수옹땜에 눈물흘리면서 웃었다. 몇개월동안 쌓이 스트레스 제대로 풀은 듯 ㅎㅎ 20번넘게봤는데도 진짜 너무웃기다 ㅎㅎㅎ 더보기
미친중독성 '영계백숙" 진짜 중독성 100만배인듯... 윤종신은 천재일지도 모른다.... 근데 한번보고 안볼꺼 같지만 또다시 보게된다..... 무한도전은 역시 최고인듯.... 더보기
<무한도전> '여드름 브레이크' 상금 300만원, 사실은... 20일, MBC 에서는 '여드름 브레이크' 편을 방영했다. 출연자들이 형사와 죄수로 나뉘어서 상금 300만 원을 얻기 위해 서울 각지를 돌며 추격전을 벌이는 내용이었다. 당초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패러디물 정도라 생각했던 의 내용은 알고보니 예능의 유쾌함 속에 사회적 교훈을 담고 있었다. ▲ 무한도전 '여드름 브레이크'편이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 MBC 여드름 브레이크 우선, 배경 속에 숨은 교훈이 있다. 촬영 장소였던 회현 시민(시범) 아파트, 연예인 아파트, 오쇠동 마을은 철거 위기를 맞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의 화면은 철거와 재개발로 신음하는 우리 이웃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었다. 의 화면을 보면 문득 용산 철거민 사망 사건이 떠오른다. 무리한 공권력 투.. 더보기
"패러디, 웃음 이상의 의미"…무한도전, 강제철거 현실 꼬집다 ▶ "강제철거, 이주비 300"…'여드름 브레이크'에 숨은 의미? ▶ 김태호 PD, 시민아파트·오쇠동 미션 통해 '사회문제' 지적 [스포츠서울닷컴ㅣ김지혜기자] 일전에 김태호 PD(MBC)는 예능의 덕목을 웃음이라 말했다. 버라이어티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으면 일단 재밌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어느새 그는 웃음 위에 의미를 입히고 있었다. 이번 '여드름 브레이크' 특집 또한 마찬가지였다. ▲ 남산시민아파트, ▲ 연예인아파트, ▲ 오쇠동 삼거리, 그리고 ▲ 300만원. 이번 특집에 등장하는 '미션' 키워드다. 극 중 탈주범으로 분한 '무한도전' 주요멤버들은 300만원이라는 돈을 찾기 위해 남산시민아파트, 연예인아파트, 오쇠동 삼거리를 헤맨다. 돈가방의 단서가 되는 이 장소들은 거의 폐허나 다름없다. 남루한 아.. 더보기
유재석과 면상들 (싸구려 애드리브,살이 차오른다.) 싸구려 애드리브 살이 차오른다 언제나 재미있는 무한도전 요번에 장기하와 얼굴들을 패러디했따. 패러디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생각나서 보게 만드는 장기하의 마법같은 힘은 실로 대단하다. 더보기
무한도전 돌아이 콘테스트 best 신델레라 노래에 춤추셨던 영어강사님 이 부분을 정말 100번정도 봤지만 계속봐도 완전 웃기다.ㅎㅎ 대박이다 진짜최고인듯!!!! 이명박닮은 아저씨 이아저씨도 은근히 웃겼던....ㅎㅎㅎ 힝~속아찌? 이건 잘때도 생각나게 만드는 은근히 중독성 강한 유행어다 ㅎㅎㅎ 요번 무한도전 간만에 또 대박이 나온듯하다.ㅎㅎㅎㅎ 지친생활에 나에 엔돌핀 역할을 하는 무한도전!! 역시 소장가치 프로그램이다.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