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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그릴 그림의 주제에 대해 매우 가까이 접근한다. 존중하는 마음과 성실한 마음으로 대개 그들의 모습의 특징을 극도로 과장되게 묘사한다. 내 예술세계의 목적은 시각적인 창조이며 심리적인 특징이 가득한 인물화를 그리는 것이다."
세바스찬 크루거가 스튜디오에서 예술작업을 마친 후에 그의 아내 안드레아는 종종 그에게 이렇게 질문했다,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 나는 지미 헨드릭스의 셔츠가 되었지.
" 무성영화의 시대와 현대영화의 시대를 가로지르는 시절을 살아왔던 그는
"그 시절은 괴짜 예술가가 일하기에 훌륭한 최적의 시절이었다."라고 말한다.
"나는 사람들의 인격과 개성이 가진 무한한 무의식의 세계를 좋아한다. 또는 나는 사람들이 가진 비밀의 측면을 찾기를 좋아한다. 빈센트 반 고흐와 윌리엄 버로스와 키스 리차드나 마릴린 먼로 같은 사람들은 나에게 매우 특별한 존재들이다. 나는 그들과 매우 가깝다고 생각한다."
- Sebastian Kruger -
이분 진짜 대박이다...정말....입이벌지는 마지막사진 괴물아저씨다...
젠장...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