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지나가버린 무의미한 나에 세달을 돌이켜보며.... RHYTHM & MELODY with SOUL 2012. 2. 12. 16:45 [ 12.02.12 ] 사라진 나에 세달... 생각해보면 블로그에 사진한장 올린 시간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나에게 블로그란 의미는 일기와도 같은 존재이다. 즉......일기로 쓸만한 의미있던 날들이 도저히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었다. ㅠ 사라진 나의 세달은 그렇게 의미없이 지나가버린것이다. 의미없는 하루하루를 먼지처럼 쌓지말아야 겠다는것을 지금 이순간 너무 절실히 느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TNMD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life' Related Articles 캡틴 박! 故 최은석 디스트릭트 대표님 ㅜ 인케이스 인 이어 이어폰 (INCASE In Ear Earphones) 바베큐 파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