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바베큐 파뤼 RHYTHM & MELODY with SOUL 2011. 11. 26. 15:52 [ 11.11.18 ] 바베큐파티 오랫만에 고된 회사일을 일찍 끝내고 사무실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다. 음악과 간지램프 그리고 편안한 의자 맛있는 고기와 맥주 미친듯히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려고 했지만 너무 많이 마신 호가든의 데미지가 결국 다음날 나로하여금 시체놀이를 하게 만들게 되버렸다 ㅎ 과음하지 맙시다! 깔끔한 회식을 강추합니다!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TNMD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life' Related Articles 지나가버린 무의미한 나에 세달을 돌이켜보며.... 인케이스 인 이어 이어폰 (INCASE In Ear Earphones) 강남 맛집 탐방 스티븐잡스 자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