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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바베큐 파뤼


[ 11.11.18 ] 바베큐파티

오랫만에 고된 회사일을 일찍 끝내고 사무실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다.
음악과 간지램프 그리고 편안한  의자 맛있는 고기와 맥주
미친듯히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려고 했지만
너무 많이 마신 호가든의 데미지가
결국 다음날 나로하여금 시체놀이를 하게 만들게 되버렸다 ㅎ

과음하지 맙시다! 깔끔한 회식을 강추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