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홍대나들이...이젠 홍대를 가면 당연하다는 듯
교수곱창으로 저녁을 먹어주고,
그치만 이날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래봉군에 생일을 맞이해서 만남을 가진뒤 우리들은 거하게 한잔하고
플랜비 바에서 마지막으로 하이네켄으로 입가심을 하고 우리는 헤어졌다.
나이가 먹긴 먹었나부다......과음뒤에는 항상 토마토주스.....
오토 ISO의 아이폰..모냐 저슈퍼노이즈...ㅠㅠ
래봉군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