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오이유우

백만엔과 고충녀 사진과 글은 네이버 이루카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세상을 살아 간다는 건,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다. 학교라는 공동체 생활도 그렇고, 졸업 후에 사회생활 역시 부딪히는 일 투성이다. 같은 것을 바라 보면서도 나는 동그라미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세모 또는 네모라고 생각해 오해의 늪에 빠지기도 하고, 그럴 때 마다 정말 어려웠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칠 때가 많았다. 억울하게 전과자가 된 21살의 스즈코는 가족을 포함한 그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로 부터 인정받지 못한다. 그래서 그녀는 백만엔을 모아 집을 나왔고, 바닷가에서 빙수 제조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과수원에서 복숭아를 수확하는 아르바이트를 해 각각의 장소에서 백만엔을 모을 때 마다 이곳 저곳을 전전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 자신의 과거를 .. 더보기
내가 미쳤구나....ㅎ 엄청 단순하지만 절대 잊지 않는게 있다면 그건바로 여성스러움! 봄을타는것인가....젠장.. 더보기
아오이유우 모든 내 이상형을 완벽하게 갖춘여자 내추럴한 보헤미안룩에 롱스커트와 올림머리 미친개바람이지만 거기에 박혜진 아나운서생김새라... 난 그녀가 무릎 꿇으라 하면 1초에 망설임 없이 바로 주저 앉을것이다. 이젠 이런것을 올리는거보니 나도 X세대에서 N세대로 넘어가는건가? 몬가 개미친짓 같다.으흐흐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