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뻤던 일주일을 정리하고
소홀했던 재즈디깅...
데이빗 포스터에게 발탁 과거의 향수를 연상시키는 복고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며
‘다시 태어난 프랭크 시나트라`
라고 불리는 등 최근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슈퍼스타 마이클 부블레아저씨!!
오늘은 이분의 라이브음악을 다시한번 들어보고싶어다. 으흐흐
젠장이다..너무나 나태해져간다.
앨범도 안산지 꽤 대꾸먼....
교보문고가 그립구먼...ㅜ
정신차리고 다음주를 준비하고 작업도 열심히! 재즈공부도 틈틈히! 운동은 개미친듯 해야겠다
으흐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