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작업을 했다. 정말 손이 녹슬었네 ㅎ
그래도 수작업으로 하고나면 얻는 뿌듯함.
페이지 심볼이미지를 벨기에인들과 세계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줌싸는 소년을 모티브로 잡았는데
석상은 비록 그대로지만 항상 조그만한 고추에서 힘차게 나오는 물줄기는 변하고 다양하다
아직 나만에 디자인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즐거움을 줄수 있는 디자인 작업을 하겠다는 큰뜻을 가지고 작업에 임했다.
완성도면에서 많이 떨어진게 아쉽긴 하지만 비장의 카드는 항상 다음에 있다는걸 위로 삼아야 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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