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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noel pointer - phantazia (1977)



[ noel pointer - 03. living for the city ]

이분정말 대박이다.
13살부터 시카고 챔버 오케스트라와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게스트 솔로로
무대를 휩쓸었던 슈퍼 천재에 이어서
바이올린과 재즈의 융합으로 인하여 뉴욕에 세션뮤지션으로 정평이 나있었다나 모다나...
암튼 내 음악앨범에 이런분 음반이 있었을 줄이야.....
어떻게 한번도 안들어쓸까......죄송합니다....형님......

진짜 빡동말대로.....흑인땜에 음악을 사는거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군.....ㅋ

한번들어보시게나...당신의 귀지를 빠르게 녹여줄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