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broke Craft Brewery
What started as a love for beer and the need for more packaging pieces in a growing portfolio, this project developed into creating a brand for two guys who brew more beer than they can drink.nPembroke Craft Brewery was born and the simple task for this job was to develop a labeling system for their ever expanding brew collection while sticking to their slick brand which highlights their outstanding work ethic to produce premium beer and beverages.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이 패키지 디자인들.
그저 화려하고 자극적이였던 디자인을 보고 우와했던 나.
하지만 오늘본 이 세장의 사진들은 오랫동안 나에 안구를 일시정지 만들었다.
정말 잘한 디자인인거 같다. 아직은 디자인을 보는눈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확실한건 이제는 좋은 디자인과 나쁜디자인을 그나마 구별정도를 할수 있다는 내자신에 놀라웠다.
열심히 실력을 쌓아야겠다. 배우는 것만큼 느끼는것도 많고 달라지는것도 많아질테니....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이 패키지 디자인들.
그저 화려하고 자극적이였던 디자인을 보고 우와했던 나.
하지만 오늘본 이 세장의 사진들은 오랫동안 나에 안구를 일시정지 만들었다.
정말 잘한 디자인인거 같다. 아직은 디자인을 보는눈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확실한건 이제는 좋은 디자인과 나쁜디자인을 그나마 구별정도를 할수 있다는 내자신에 놀라웠다.
열심히 실력을 쌓아야겠다. 배우는 것만큼 느끼는것도 많고 달라지는것도 많아질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