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gie Stone - Brotha ]
[ Angie Stone - Happy Being Me (Live) ]
내가 스무살때 흑인에대한 목마름이 절정일 시절,
이 아줌마 목소리를 듣고 용훈이와 미친듯히 이아줌마의 매력보이스에 빠져서
자취방에서 매일 따라불렀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때 들었던 Broth 이곡은 흑인 특유의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창법이 나와 용훈이를 미치게했어지....ㅋㅋㅋ
그때생각하니까 정말 도니 형을 비롯해서 당대 최고의 소울인 음악에 빠져서
마치 우리둘도 흑인이 된마냥 그루브탄다고 리듬타면서 놀았던게 너무나 그립다.
오랫만에 또 들으니 너무나 좋군 이아줌마 앨범은 정말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앨범이다. ㅋㅋ
원하시는 분은 말씀하세요 따끈따끈한 엠피삼 파일을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