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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10.12.13 ] 꽃사슴 '솔'

우리집에 왔을때 머그잔에 들어가서 나올수없을만큼 작은 몸이였는데
어느덧 많이 자랐구나....ㅎ
그치만 여전히 코딱지 만한건 어쩔수 없네 ㅎㅎ
그래 지금처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