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아저씨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아이폰과 맥북의 사이에 빈칸이 있는 키노트를 보여주면서
“현재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넷북은 그냥 저렴한 노트북일 뿐”이라고 !
'아이패드'가 이 자리를 차지할 것을 자신있게 얘기했다.
아이폰과 맥북을 두고 심히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가난한 나에게는
어찌보면 499달러라는 솔깃한 제시와 함께 아이패드의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이패드 화면은 9.7인치 IPS(광시야각)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라고 써있다.
애플의 1GHz CPU 첫 적용한 케이스라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아이폰OS를 기반으로 아이폰의 터치와 기본 구성요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한다.
물론! 아이폰 컨텐츠와의 호환도 된다. (이건 진짜 좋은거 같다.)
입력은 터치 스크린 안에 키보드 형식!
메모리는 16, 32, 64GB 로 세종류가 있으며 무선랜(Wi-Fi 802.11n)과 블루투스 2.1, 중력 센서, 스피커 등을 내장함.
이건 그냥 큰 아이폰이다.
두께는 12.7mm(0.5인치), 무게는 680g(1.5파운드) 배터리 사용시간은 10시간 이라고 한다.
노트북과 비슷! 3G 지원 모델의 경우 미국 AT&T가 현지에서 29.99달러에 무제한 데이터 사용을 제공.
하지만 과연 아이패드에서 플래시기반의 사이트를 지원할찌가 정말 의문이다.
지원하지 않는다면 그저 대형 아이폰일 뿐인데......
4월~5월쯤 판매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아직 아이패드안에 언어지원에 한국어가 없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애플이 우리나라를 싫어하는지 무시하는지.....
이 아이패드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바로 전자책 부분이다!
전자책 서비스의 이름은 Ibooks 아이 북스.
아이북스는 아이패드만을 지원하며 미국 유명 출판사인 팽귄, 맥밀란 등 6개 거대 출판사의 서적컨텐츠를 구입해
어디서나 아이패드를 통해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그럼, 아이패드에 대한 간지나게 키노트 스피치를 하는 스티븐 잡스 아저씨를 봅시다.ㅋㅋㅋ
정말 이아저씨가 말한 것처럼
넷북은 없어지고
아이패드만을 가지고 다니는 세상이 온다면
이 아저씬 신일지도 모른다.
모바일에선 아이폰
pc에서는 아이맥
이젠 그중간영역에까지 아이패드로 세계를 손에 쥐려고 한다.
이 아저씨의 혁명은 어디까지일지 정말 궁금하다.
“현재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넷북은 그냥 저렴한 노트북일 뿐”이라고 !
'아이패드'가 이 자리를 차지할 것을 자신있게 얘기했다.
아이폰과 맥북을 두고 심히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가난한 나에게는
어찌보면 499달러라는 솔깃한 제시와 함께 아이패드의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이패드 화면은 9.7인치 IPS(광시야각)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라고 써있다.
애플의 1GHz CPU 첫 적용한 케이스라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아이폰OS를 기반으로 아이폰의 터치와 기본 구성요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한다.
물론! 아이폰 컨텐츠와의 호환도 된다. (이건 진짜 좋은거 같다.)
입력은 터치 스크린 안에 키보드 형식!
메모리는 16, 32, 64GB 로 세종류가 있으며 무선랜(Wi-Fi 802.11n)과 블루투스 2.1, 중력 센서, 스피커 등을 내장함.
이건 그냥 큰 아이폰이다.
두께는 12.7mm(0.5인치), 무게는 680g(1.5파운드) 배터리 사용시간은 10시간 이라고 한다.
노트북과 비슷! 3G 지원 모델의 경우 미국 AT&T가 현지에서 29.99달러에 무제한 데이터 사용을 제공.
하지만 과연 아이패드에서 플래시기반의 사이트를 지원할찌가 정말 의문이다.
지원하지 않는다면 그저 대형 아이폰일 뿐인데......
4월~5월쯤 판매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아직 아이패드안에 언어지원에 한국어가 없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애플이 우리나라를 싫어하는지 무시하는지.....
이 아이패드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바로 전자책 부분이다!
전자책 서비스의 이름은 Ibooks 아이 북스.
아이북스는 아이패드만을 지원하며 미국 유명 출판사인 팽귄, 맥밀란 등 6개 거대 출판사의 서적컨텐츠를 구입해
어디서나 아이패드를 통해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그럼, 아이패드에 대한 간지나게 키노트 스피치를 하는 스티븐 잡스 아저씨를 봅시다.ㅋㅋㅋ
정말 이아저씨가 말한 것처럼
넷북은 없어지고
아이패드만을 가지고 다니는 세상이 온다면
이 아저씬 신일지도 모른다.
모바일에선 아이폰
pc에서는 아이맥
이젠 그중간영역에까지 아이패드로 세계를 손에 쥐려고 한다.
이 아저씨의 혁명은 어디까지일지 정말 궁금하다.